지난 상반기에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아 일부 사용자들은 외국에서 사오거나, 오가는 이에게 부탁하여 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자판이 지원되지 않아 사용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탈옥하는 경우에는 한글키보드를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하여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에서 가장 괜찮은 부분이 바로 이북(e-book)에 대한 것입니다.
이북을 제공하는 방식은 모두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아이북스에서 제공하는 경우.
- 앱(app)으로 제공하는 경우
아이북스에서는 애플이 제공하는 책 시장입니다. 아직 아마존에 비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영문 컨텐츠에서는 괜찮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글로 된 책이 몇권 없습니다. 아마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북스에서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형태의 이북을 작성하기에는 약간 불편하거나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존의 킨들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출판사(자)들은 책을 아이북스의 형태가 아닌 앱의 형태로 개발하여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 동영상과 같이 멀티미디어적인 성격을 많이 띤 컨텐츠의 경우에는 앱으로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한글로 된 책 앱을 손쉽게 찾는 팁을 알려 드립니다. 별로 어려운것도 아니지만, 그냥 적어 봅니다.
1. 아이패드에서 App Store를 실행합니다.
2. Categories -> Books 를 선택합니다.
3. 오른쪽 상단에서 Sorted By -> Name 을 선택합니다.
4. 컨텐츠가 나타나는 화면에서 왼쪽에 있는 삼각형을 클릭합니다.
대략 1-20가지 정도의 책이 있으며, 만화책부터 웹튠, 유명한 작가의 소설 등이 있습니다. 한번씩 들어가셔서 살펴 보시고, 필요한 부분을 받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집에 아이패드가 있어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틀린 항목이 있으면 저녁때 수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