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 테러 대응센터는 악성 프로그램을 대량 유포해 광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서울 여의도동 28살 백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백 씨 등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해 이를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계약한 광고 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는 방식으로 5억6천여만 원의 광고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백신 프로그램 제작자와 손잡고 자신들이 개발한 악성 프로그램을 정상으로 인식하는 백신 프로그램도 배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처: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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