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에 '김영모 제과점'에 관한 글을 읽고,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바빠서 빵은 사진으로 찍어 오지는 못했지만, 가서 보니,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가본 곳은 사무실 근처인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4거리에 위치한 분점(?)인데요. 한 10여평 남짓 조그만 가게입니다.

점심 먹고 빵집 구경(?)삼아 가봤는데, 손님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바글바글은 좀 심한 표현이고요, 걸어다니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키 크신 잘생기신 분이 빵을 열심히 썰어서 맛뵈기로 자꾸 내어 놓으시던데, 실제 빵을 그대로 무료 시식할 수 있어, 한 두세바퀴 돌게 하더군요. ㅎㅎ

제가 빵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여러가지 빵을 사가지고 와서 먹어 보는데,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술~ 냄새 비슷한 것이 빵에서 솔솔 나더군요. 참 맛있었구요.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가서 사다 먹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 한번 드셔보세요. 그럼 이만.

아래 그림은 약도입니다(화살표시가 아니라, 파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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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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