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해킹 방지 솔루션이었던 nProtect가 더욱 발전되어 통합 솔루션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엔진으로 듀얼을 사용한다고 하니, 좀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잉카인터넷이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기능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개인용 통합 PC보안 솔루션을 출시한다.
잉카인터넷(www.nprotect.com 대표 주영흠)은 자체 개발한 개인용 통합보안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인터넷 시큐리티 2007’을 6월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9일부터 사용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 ‘엔프로텍트 인터넷 시큐리티 2007’는 듀얼엔진을 탑재한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PC방화벽 ▲안티스파이웨어/애드웨어 ▲접근제어 ▲웹필터링 ▲파일암복호화/완전삭제 ▲시스템청소 등 다양한 개인용 보안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 환경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돼 동작한다.
또한 하나의 보안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클라이언트 보안모듈이 컴포넌트 형태로 구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이용자를 위한 패키지로서 뿐만 아니라, 기업용 PC 보안솔루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의 안티바이러스 기능은 잉카인터넷이 자체 개발한 엔진과 ‘F-포트’사의 엔진 등 듀얼엔진으로 구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안티바이러스의 공신력과 해외 제품의 미흡한 국내 서비스 대응문제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잉카인터넷측은 기대하고 있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듀얼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 이번 신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국산 안타바이러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잉카인터넷은 이 제품 출시를 계기로 안티바이러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5월 말까지 ‘엔프로텍트 인터넷 시큐리티 2007’을 무료배포하고 5월 16일까지 이벤트와 함께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 설치는 http://www.nprotect.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처: d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