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X에는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파일 및 프린트 공유 프로그램인 삼바(Samba)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삼바에서 패치되지 않은 버그로 인해 익스플로잇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취약점은 5월 14일에 밝혀졌고 삼바 커뮤니티에서 그날 바로 패치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애플은 맥 OS X에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맥 OS X의 최신 버전인 10.4.10에서도 삼바 취약점을 통해 성공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맥 OS X에서 업데이트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윈도우의 공유 서비스의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편, 애플은 이에 대한 내용을 묻는 메일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