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블로거들이 가장 싫어하는 검색엔진은 바로 '네이버'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잘못된 결과, 즉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웜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인식을 하고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 자료는 맥아피에서 발간한 자료로, 웹 서핑을 할 때 위험한 사이트의 비율과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단어'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국내의 상황과는 아주 판이하게 다르지만, 이러한 보고서도 있구나하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견이지만, 우리나라 검색 엔진에서 가장 위험한 단어는 바로 '악성코드', '바이러스' 이러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습니다. 한번 댓글로 어떤 단어가 위험할지 놀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바이러스 제작사로 유명한 맥아피(http://www.mcafee.com)는 매년 발간하는 검색 엔진 보안 상태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검색 엔진으로 부터 파생하는 위험이 지난 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웹 검색 엔진을 통해 사이트를 찾아가는 방법을 통해서는 보통 4% 정도의 확률로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검색 엔진을 통해 검색을 할 때에는 검색 결과를 통해서 사이트로 이동하거나, 유료 스폰서 광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스폰서의 경우에는 대략 1%의 확률로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아피는 93%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5대 검색 엔진 - 구글, 야후, MSN, AOL, Ask - 을 중심으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OL은 2.9%로 가장 안전한 편에 속했으며, 야후는 5.4%로 가장 높았지만 대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웹에서 검색할 때 가장 위험한 단어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생소할 수 밖에는 없지만, 벅스 뮤직과 같은 디지털 음악에 관련된 단어가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Bearshare : 49.5% 정도로 매우 위험
Limewire : 37.1%
Kazza : 34.9%
Winmix : 32%
그리고, screensavers(42%), wallpapers(31.1%)도 꽤 높은 위험도를 나타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