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버드(아웃룩 익스프레스와 유사한 모질라 재단에서 개발한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선버드를 통합하기 위해 Lightning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다만, 아직 베타인 관계로 설치시에는 "Be sure to backup the ICS file that it put in your profile directory, and uninstalling the [Thunderbird] Calendar Extension before installing Lightning." 경고가 나타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속도나 안정성 측면에서 많은 향상을 가져왔지만 그보다는 구글 캘린더의 지원이 가장 큰 뉴스꺼리이다. Provider for Google Calendar add-on을 설치하여 양방향으로 서로 싱크(Sync)할 수 있다.
프로바이더를 설치함으로써 썬버드나 라이트닝에서 구글 캘린더와 서로 동기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File -> Reload Remote Calendars 메뉴를 통해 강제로 서로 동기화할 수 있다.
한편, 애플 iCal.app 프로그램에서도 구글 캘린더와 양방향 싱크를 지원하는데 65$에 팔리고 있다.
선버드 v0.5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42 개의 새로운 캘린더 추가
- 캘린더 보기에서 추가적인 인터페이스 제공
- 선버드 v0.2, iCal.app, Evolution의 데이터의 자동 마이그레이션 지원
- 안정성 향상
- 기타 등등
또한, 맥의 Universal binaries를 지원한다.
PS: PDA와 같은 모바일 장비와 컴퓨터의 캘린더(아웃룩과 같은 일정관리 프로그램)의 싱크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최근 새롭게 인기를 구가하는 방식이 바로 SyncML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