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된 버전은 Safari 3 버전으로, 애플은 시험판 사용을 전제로 공개했었으며, 피드백을 얻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보안 전문가인 David Maynor는 발표된 날 오후에 6개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블로그에 게재했습니다. 4개의 DOS 취약점과 2개의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며 윈도우용 사파리 뿐만 아니라 애플 맥 OS X에서도 동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일한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취약점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Thor Larholm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2시간 동안 사파리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사용한 결과, 특정한 웹 사이트 방문만으로도 사용자의 허락없이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보안상 취약점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애플은 새로운 버전인 Safari Beta 3.0.1을 공개했습니다. 이 버전은 퀵타임이나 iTunes와 같은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편, 애플은 Safari 3 맥용 버전에서는 이러한 보안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