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프론트 TMG에서는 방화벽 클라이언트를 TMG 클라이언트라고 부릅니다. 이는 기존 ISA 제품군과 구별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여튼, TMG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구성하는 방법은 보통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DNS/DHCP를 이용하여 자동 탐색
AD를 이용하여 자동 탐색
첫번째 방법은 ISA 제품군에서 사용해왔던 기술로, TMG 서버에서는 하나 더 추가되었다는 점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포어프론트 TMG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AD를 이용하여 자동 탐색"하는 기능과 "SSL 트래픽을 검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MG 클라이언트가 TMG 서버를 자동으로 찾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액티브 디렉터리가 구현된 환경인 경우 TMG 클라이언트는 LDAP 쿼리를 통해 AD에 있는 정보를 조회합니다.
2. TMG 클라이언트가 연결이나 어떤 이유로 인해 정보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에는 DNS/DHCP 자동 탐색 기능을 사용합니다.
3. 액티브 디렉터리에 조회를 하였지만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DHCP에서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시도하고 그 이후에는 DNS에서 시도합니다.
액티브 디렉터리에 TMG 서버의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TMG 자동 탐색 구성 도구(TmgAdConfig.exe)가 필요합니다. 이 도구는 TMG 서버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마커, marker) 정보를 액티브 디렉터리에 저장합니다. TMG 클라이언트는 마커 정보를 이용하여 TMG 서버를 찾아 연결합니다.
주의: AD를 이용하는 자동 탐색 기능은 액티브 디렉터리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독 실행형이나 워크그룹 형태의 네트워크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그 대신 DNS/DHCP를 이용해야 합니다.
TmgAdConfig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AdConfigPack.exe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느린 속도의 전용선이나 ADSL 라인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느린 속도 때문에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굴러다니는(!) 서버에 포어프론트 TMG 서버를 설치하여 네트워크 인프라는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에게 보다 빠른 웹 서핑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합니다.
포어프론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모두 4가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여기에서는 4번째로 소개하는 단일 네트워크 어댑터 환경입니다. http://moonslab.com/821
먼저 단일 네트워크 어댑터로 구현되는 TMG 서버는 랜카드가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즉, 기존 환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클라이언트에서는 인터넷 옵션에서 프록시 관련 설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웹프록시 모드로 동작할 때에 제한되는 내용입니다. 방화벽 모드에서는 포어프론트 TMG 서버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웹프록시 모드에서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웹프록시 + 웹캐시(가속) 기능을 제공하며, 그외 컨텐트/URL 필터링과 같은 차단기능은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웹프록시: HTTP, HTTPS, FTP 프로토콜에 대한 정방향 프록시(다운로드 전용)
웹캐싱: HTTP, FTP 프로토콜에 대한 캐싱
웹 서버 게시(publishing)
Microsoft Office SharePoint Server, Exchange OWA 2007, ActiveSync, HTTP over RPC와 같은 HTTP 통신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