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스팸을 보내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 내용이 효과적인지 여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스팸의 효과는 1%도 안될 정도입니다.
최근 SNS 열풍에 힘입어 스팸 업계(!)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시장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트위터의 경우에는 받은 사람이 언팔로우나 블럭을 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메시지(트윗)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보내도 보지 않게 되니) 어느 순간에 갑자기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으로 스팸을 보내는 수단으로 바로 페이스북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안 전문 기업인 F-Secure는 조사를 통해 스팸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즉, 페이스북에서 보낸 스팸 메시지는 이메일로 보낸 스팸 메시지에 비해 클릭율이 무척 높다는 것으로 클릭하는 링크는 악성코드로 유도하는 URL이 대부분입니다.
F-Secure 조사 결과 약 40% 정도로 높은 클릭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메일 스팸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무척 저조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친구가 보내는 메일 속에 그러한 내용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그런 맹점으로 이용한 것으로 친구를 사귈 때 잘 사귀야 한다는 옛말을 다시금 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www.downloadsquad.com/2010/08/26/facebook-spam-infinitely-more-effective-than-email-spam/
